일시: 2018. 5. 14(월) PM 9:30
연사: 위성군
ABSTRACT
그래프 이론에서 어떤 graph의 chromatic number의 bound를 구하는 것은 아주 오래되면서도 중요한 문제이다. Kneser는 1955년에 이 chromatic number에 관해서 하나의 가설을 세웠고, 이는 1978년에 Lovász에 의해 풀리게 된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순수 조합적인 문제를 기하학적인 직관을 가지고 해결했다는 점이다. 이 세미나에서는 우선 여기서 가장 중요한 theorem인 Borsuk-Ulam theorem의 다양한 버전을 소개하고, Lovász의 천재적인(!) 증명을 보여주려고 한다.
선수지식: 없음
알면 좋은 것: Chromatic number (χ(G))의 정의, Borsuk-Ulam theorem의 stat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