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인만을 위한 작은 Las Vegas, 수학문제연구회 카지노를 습격하다.

2010년 가을에 KAIST 자연과학대학소식지 7호에 실린 글입니다. KAIST인만을 위한 작은 Las Vegas, 수학문제연구회 카지노를 습격하다. 글: 박승균·백현재 학생기자 블랙잭을 통해 본 확률과 도박의 세계 ‘위너위너 치킨 디너!’라는 말을 아시는지? 이는 블랙잭이라는 카드게임에서 승리할때 외치는 말로, 2008년 개봉 한‘21’이라는 영화에서 소개되어큰 인기를 끌었다. 한순간에 거액의 돈을 땄을때 내는 소리니 누구나 크게 외쳐 보고 싶을 것이다. 우리도 마찬가지였다. […]

김장수 박사

수학문제연구회 소개글 (2000년)

수학과 99학번 김장수 2000년 당시 수학문제연구회 회장이 신입생 대상 홍보용으로 쓴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수학문제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99학번 김장수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수학을 사랑하고 즐기는 카이스트 학생들의 모임입니다. 1988년에 창립한 동아리로 1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흔히 수학하면 어렵고 재미없는 학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도 지겨운데 동아리까지 수학동아리냐고 묻는 친구들도 많은데 수학동아리라고 해서 수학문제만 […]

[동아일보]알고보면 수학 재밌어요

동아일보 1997년 8월 6일자 기사입니다. 원문링크 ‘알고보면 수학만큼 재미있고 삶의 진리를 배울 수 있는 분야도 없습니다.’ 전국 대학 어느 곳을 둘러봐도 좀처럼 만나보기 힘들 학술동아리. 바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수학문제연구회다. 지난 88년 수학 대중화에 뜻을 가진 이 학교 네 명의 학생이 모여 문을 연 이 동아리는 현재 30명에 달하는 학생이 최신 수학의 흐름을 공부하고 흥미로운 문제를 발굴하느라 […]

[경향신문] KAIST동아리 ‘수학문제연구회’

1996년 9월 9일자 경향신문에 보도된 기사입니다. 기사 링크 -‘수학, 그것은 즐거운 놀이’-KAIST동아리 ‘수학문제연구회’ 많은 이들에게 수학은 「악몽」과 동의어나 마찬가지일 만큼 골치아픈 과목의 대명사다. 그러나 수학을 취미로 삼고 그것을 즐기는 대학생 동아리가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수학문제 연구회」 회원들은 『수학은 직관과 창의력, 그리고 끈기를 요구하는 즐거운 놀이 가운데 하나』라고 주저없이 말한다. 수학문제 연구회는 지난 88년 수학을 사랑하고 수학적 […]

[국민일보] 과기대 동아리 회지 “매스레터”

국민일보 1995년 4월 5일 사회면에 실린 기사입니다. 과기대 동아리 회지 “매스레터” * 대학생이 만든 서클 수학지 고교 수학교사들에 “참고서” * 문제 수준 높아 “인기”…고정”구독자” 늘어 * 47호 펴내…세계 수학계 소식도 “한눈에” 10대 대학생들이 취미활동으로 만든 수학클럽회지가 일선고등학교의 수학교사 등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내 과기대 동아리인 “수학문제연구회”는 대학생들의 수학적 사고훈련을 위해 매월 회지로 “매스레터”(Math Letter)를 발간, 돌려보고 […]

[대전매일신문] << 학생이 만든 수학지 "인기" >> 과기원 수학문제연구회 [메쓰레터]

 1995년 4월 대전매일신문 기사입니다. << 학생이 만든 수학지 “인기” >> 과기원 수학문제연구회 [메쓰레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내 동아리인 수학문제연구회(회장 최재혁,18)가 발행하는 매스 레터(Math Letter)라는 회지가 2백여명의 독자를 확보하고 올초부터 유료화돼 화제가 되고 있다. 스물도 채안된 이들이 만드는 회지 독자층은 고등학교 수학선생, 학원강사, 수학전공대학생, 과학고 학생등으로 다양하고 최근에는 학습지회사인 J사가 매월 1천부씩 구매, 이들의 수학에 관한 열정을 돕고 있다. […]

신입생을 위한 수학문제연구회 소개 (1995년)

1995년 1월에 수학과 94학번 최재혁 당시 수학문제연구회 회장이 신입생 대상으로 쓴 소개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수학문제연구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94학번 최재혁입니다. 이제 새내기 여러분들 모두 동아리 하나쯤 정해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겠군요. 각자 자기 동아리에 충실해야겠지만, 그래도 우리학교 동아리가 한두개가 아니니 다른 동아리에서는 이러저러한 일을 하더라 하는것 정도는 알아두는 것이 좋겠죠? 여러분들이 나중에 선배가 돼서 후배들에게 잘 설명을 […]

수학문제연구회의 기원 – 전설의 나동 107호

수학문제연구회가 시작된 배경에 있었던 에피소드에 관해 1994년 10월경 86학번 물리학과 박승일 선배님께서 적어주신 이야기입니다. 수학문제연구회는 87년 나동 107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87년 학부 나동 기숙사에 처음 입주했을 때, 특히 107호에 모였던 사람들은, 채희준 인공위성센터 연구원 및 수학과 대우 교수 (2014년 현재 홍익대학교 교수) 이준엽 New York University 수학과 Postdoc (2014년 현재 이화여대 수학과 교수로 계십니다. ) 김세구 […]

수학문제연구회 창립 의미와 활동방향

한국과학기술원 수학문제연구회(이하 수문연이라 한다)의 창립에 대해서는 메스레터 창간호(1988년 4월 5일자)에 실린 아래의 글을 인용하는 것이 그 과정과 의의, 그리고 목표를 더욱 생동감 있게 전하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쓰신 수문연 초대회장 이준엽님은 1994년 여름 뉴욕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으셨는데, 이는 과기대 출신 1호 박사의 탄생이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 수학문제연구회(KAIST Mathematics Problem Solving Group)는 수학을 사랑하고, 수학적 사고로 자신을 […]

수학문제연구회에서 무엇을 얻을 것인가

수학문제연구회 지도교수 고기형 MATH LETTER 창간호 (1988년) 인간에게는 두뇌를 어느 정도 혹사시키고 싶은 본능적인 욕구가 있다. 그 누구도 자신의 머리를 그저 모자 쓰는데 사용하는 것에 만족하지는 않을 것이다. 소위 식인종 시리즈니 입큰 개구리 시리즈니 하는 각종 수수께끼들이 수없이 만들어지고 풀려지는 것을 보면 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수학 역시 인간의 뇌를 단련시킨다는 점에서는 수수께끼와 유사하다. 그러나 […]